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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아 메리제인 :: Tania Maryjane

인간

18세

Female  

163cm 57kg

[성실][막무가내][단순함] 

신앙 레와르

​자카이드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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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아이보리색 머리카락은 조금 더 자라, 곱슬거리는 뒷 머리카락은 허리단에서 살랑인다.

약간은 짙은 속눈썹은 촘촘히 늘어져있다.

 

그 아래 깨끗한 눈동자는 라임색. 빛을 받는 부분은 노란색으로 반짝인다.

주로 팔랑거리는 프릴 드레스를 입고다니고 있으며, 가끔은 간편한 원피스를 입지만 결국 치마라는 것은 변하지않는다.

 

자주 신는 것은 메리제인 구두.

악세사리와 드레스는 볼때마다 디자인이 바뀌는 것 같아, 그녀의 가방에 대체 얼마만큼의 옷이 있는지 의심하게 된다.

 

<특기 및 취미>

취미는 수련과 춤. 특기는 술을 마는 것.

<좋아하는 것>

활동적인, 몸을 움직이는 훈련이나 구기종목 등, 각종 스포츠. 그리고 이번에 선물받은 양산을 꽤 아끼고있다. 요리하는 것이 재밌어진 모양인지, 가끔은 부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다.

 

<싫어하는 것>

꽃꽃이나 자수등, 얌전하고 지루한 행동들.

<특이사항>

[메리제인]

메리제인 백작가. 

이전 대대로 자카이드 왕국의 대표적인 무가가문이었다. 증조부때는 왕궁 기사단을 맡았던 전적이 있으나, 당시 귀족들간의 알력싸움에 질려 그 후에는 따로 정권진출을 노리거나 하는 일 없이 그저 본인 가문의 기사단과, 각자 자신들의 수련에만 힘을 쓰고 있다. 현재로써는 자카이드의 왕국의 선봉장같은 이미지는 아니지만, 대대로 유서깊고 대외활동을 잘 하지않는 비밀스러운 가문. 대대로 딸이 귀해 사교계에 그다지 관심을 두지는 않았다. 

 

[재능]

실제로, 가문 최고의 재능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17살에 오러를 깨우쳐 골드에 올랐고, 6살때는 주먹으로 돌을 부수는 등, 실제로 근골 자체가 무술을 배우기 빼어난 근골이다. 

실제로 친아버지와 어릴적 대련중, 다리가 부러진다거나 이곳저곳 많이 다쳤지만, 금방 회복할 정도로 내구도도 뛰어난 편. 본인의 의지도 있고, 집중력도 뛰어난 편. 

가문 최고의 재능이라고 불리우고는 있다. 물론 아직 어린만큼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고, 아직은 골드정도에 머물러 있지만서도, 욕심이 많아 그 상위를 노린다.

휴식기동안에는 가문내에서 기사들이나 아버지, 오빠들과 대련을 자주 주고받았다. 수련을 게을리하지않았다. 

사실상, 가문의 후계자는 큰오빠로 정해진 상황에서 진지하게 앞길 자체를 용병으로 고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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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씨 웨일즈 - "언니 대련할까?" 대련메이트! 술마실때 친해졌고, 털털한 성격이라던가, 편한 성격이 꽤 잘 맞아 잘 따르고는 한다. 평소에는 씨씨라고 부르나, 기분이 좋으면 언니라고 종종 부른다.

아벨린 - 조카와 삼촌! - 가끔 본인을 삼촌이라고 부르며 말하는 종잇장 동료가 재밌어서, 조카가 되어주었다.

버논- "105kg솜털오빠"  분명 악어수인으로 알고있었는데, 연약하기 그지없는 귀여운(?) 모습에 본인이 지켜주기로 했다. 가끔 오빠라고 부르려고 하다가도 솜털수인모습에 속으로만 부르기로 했다. 든든해지면 오빠라고 불러볼지도.

아델-사실 진짜 아빠일지도 몰라. 마음으로 이어진 작은아빠. 요번에 선물도 받고 너무 좋아! 대련을 좋아하는거라던지, 엄청 똑 닮지않나? 목표로 하고있음

레이윌 알토 메이레인 - 같은 메리제인 격투가. 사실상 할아버지취급받기는 이르지만, 엘프라 조상쯤 된다는 알토의 농담에 그 후 할아버지라고 쭉 부르고있다. 꽤 애교도 부리고 사이는 좋은 모양.

재클라인 캐시미어 - "엄마!" 찢어지거나 옷에 배이는 악취에 고민하던 중, 옷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찾아간 캐시. 그 이후로 이것저것 달아달라거나, 옷을 수선해줄때마다 나오는 잔소리, 게다가 가끔씩 머리를 만져줄때 손길이 꽤 엄마같아서, 그 후로 엄마라고 부르게되었다. 물론 원래 아빠(단장)와 캐시의 의사는 전혀 관심없다.

 

카사렐 그론도어 - 본인이 먼저 호신술을 알려달라고 했으면서도 그 이후로 요리조리 잘 튀는 이상한 녀석. 그래도 배울때만큼은 성실하게 맞, 아니 성실해서 좋다. 이제는 그럭저럭 꽤 잘 막기도 하는 듯. 카사카사! 라고 부를때마다 얼굴이 파래지지만 부정하지는 않는다.


 

루이사 - 짱친이지!동갑인듯 동갑아닌 동갑같은 너!

각각의 종족의 나이로보면 서로 자기자신이 연하라는 특수한 상황에 서로 동갑으로 여기기로 합의를 보았다. 용병계에서 보기드문 비슷한 나이대로, 내내 친해지고싶어하다 이번에 소원을 이루었다. 얼마전에는 루이사를 본가에 초대해 아침수련이라던가, 또래 여자친구와 즐길수있는 대부분의 것을 모두해보았다. 마치 자매같은 기분이었다고. 존댓말보다는 반말이 좋아 슬슬 말을 놓으라 꼬드끼고 있지만,아직 실현된것은 애칭밖에 없다. (하지만 포기할생각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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