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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알비스 :: Cynthia Alvis
인간
21세
Female
142cm 36kg
[쾌활함] [다정함] [통통 튀는]
신앙 없음
자카이드 왕국





<외관>
하얀 생머리를 투사이드업으로 묶었다. 동글동글한 귀염상.
눈매가 둥글고 약간의 홍조가 있다.
셔츠에 조끼형의 외투를 걸치고 있으며, 하의는 자신의 그날 기분에 따라 내키는 것을 입는다.
장갑은 필수품.
목에 맨 리본은 큰언니의, 구두는 작은언니의, 장갑은 막내 언니의 선물이다. 소중하게 다뤄 왔는지 손질이 잘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조그맣고 강아지 같은 느낌을 주며, 시종일관 웃는 얼굴이기 때문에 아이처럼 보이기도 한다.
<특기 및 취미>
특기 - 만드는 것이라면 뭐든지!
취미 - 티타임 가지기
<좋아하는 것>
단 것, 화려한 장신구, 맛있는 것
<싫어하는 것>
쓴 것, 재미없는 것
<특이사항>
작은 체구는 집안 내력. 외모 탓에 얕보이는 일이 잦지만 그리 신경 쓰지 않는다. 도발에 쉽게 넘어가지 않고 심지가 단단하다.
어릴 적에는 마법을 배울까 했으나 본인에게 재능이 없음을 알고 빠르게 그만두었다.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로 언니만 셋 있다. 어릴 적에는 동생이 갖고 싶다고 부모님을 졸랐으나 열 살이 넘은 이후로 포기했다.
자카이드의 남작가 출신. 성인이 된 후 독립했으며, 본인은 그리 신분에 연연하지 않는다. 일 년간 자카이드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실력과 경험을 쌓았다.

<관계>
이름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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