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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칼 벨베르 :: Baykal Bellver 

인간

25세

Male  

203cm 120kg

 [신중함] [냉정함] [시련을 즐김] 

[직설적] [타산적]

신앙 없음

델로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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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짙은 검은색 머리는 머리카락이 굵고 뻣뻣하여 정리가 잘 되지 않고

아무렇게나 짧게 자른 모양이다. 

 

굳게 닫힌 입과 두껍고 거친 눈썹사나운 눈매에 노란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부릅뜬 눈처럼 보여 무섭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얼굴 전체에 기합이 들어가 보인다. 

 체격은 크고 단단하며, 굳은살이 박힌 손과 발 외에 상처가 났다 사라졌다 한 흔적이 전신에 빈번하다. 철판을 가죽에 덧댄 방어구를 하고 있다. 허벅지 벨트에 단검 몇개를 소지하고 있으며 왼쪽 허리춤에 두개의 검을 매고 있다. 

<특기 및 취미>

끔 보면 찢어진 천이나 가죽을 기우고 있는데 물건을 아끼느라 바느질 실력이며 손재주가 늘었다. 그외엔 취미랄 것도 없어서 검을 휘두르거나, 손보는 것이 다다. 검의 관리를 너무 열심히 해서 그게 취미로 느껴질 정도.

<좋아하는 것>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

<싫어하는 것>

목도리

<특이사항>

 어떤 괴식도 웬만하면 소화하는 대식가라 식비는 조금 많이 나가는 편이지만 그럭저럭 알뜰히 살고 있다. 과거 소속되어 있던 용병단이 소규모의 일반 용병단으로 살림이 빠듯했던 탓에 아껴쓰는 것이 버릇된 편이다.  

 의외로 힘이 아닌 기술적인 쌍검술을 주로 쓴다. 스승이 있어 나름 여러가질 배웠는데, 본래 부모는 이변 후 일찍 몬스터의 손에 운명을 달리했고 어릴적에 스승이 속한 용병단에서 잡일을 하다가 15살이 되어 정식 입단해 쭉 용병일을 해왔었다. 두 자루의 검은 스승에게 선물 받은 것으로 용병이 되던 해부터 사용해왔으며, 매번 관리는 철저하게 하고 있다.

 시력이 좋고, 보통은 말끝이 짧은 편이다.  글을 쓸땐 왼손잡이지만 검은 양손을 쓴다. 목에 무언가를 두르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보통은 차분하게 행동하지만 그리 얌전한 성격은 아니다. 여기저기 나돌아다니는 건 아니어도 몸을 움직이는 건 좋아하고, 꽤나 직설적이며 감정표현에도 그리 박하지 않다. 적이 아닌 이상은 자연스럽게 사람을 챙기는 편인데 생각보다 결속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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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이름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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