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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칼 벨베르 :: Baykal Bellver 

인간

29세

Male  

204cm 132kg

[신중함] [냉정함] [시련을 즐김] 

[직설적] [타산적]

신앙 없음

델로스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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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짙은 검은색 머리는 머리카락이 굵고 뻣뻣하여 정리가 잘 되지 않고, 아무렇게나

 짧게 자른 모양이다. 조금 더 머리가 길어진 것 같지만 그리 티는 안 난다. 

 

굳게 닫힌 입과 두껍고 거친 눈썹, 사나운 눈매에 노란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부릅뜬 눈처럼 보여 무섭게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한다. 얼굴 전체에 기합이 들어가 보인다.

 체격은 크고 단단하며, 굳은살이 박힌 손과 발 외에 상처가 났다 사라졌다 한 흔적이 전신에 빈번하다. 시간이 흘러 더 생긴 듯. 팔다리에 가죽 방어구를 하고있다. 허벅지 벨트에 단검, 왼쪽 허리춤에 두개의 검을 매고 있다. 

<특기 및 취미>

여전히 물건을 아끼느라 바느질이며 손재주가 늘었다. 검의 관리는 여전히 열심히 하고 있고, 용병단 복지 덕분에 수련할 시간이 늘어서 수련이랑 임무만 왔다갔다하고 있었는데, 요즘엔 가끔 술도 마시고 하는 것 같다.

<좋아하는 것>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

<싫어하는 것>

목도리

<특이사항>

어떤 괴식도 웬만하면 소화하는 대식가. 떠돌이 용병에서, 검은비룡 용병단에 들어온 이후 더 잘 먹어서 몸무게가 늘었다. 더 늘었는가 보다.

힘이 아닌 기술적인 쌍검술을 주로 쓴다. 스승에게 받은 두자루의 검은 잘 쓰고 있다. 전에 소속되어 있던 용병단이 소규모의 일반 용병단으로 살림이 빠듯했던 탓에 아껴쓰는 것이 버릇된 편이다.  

스승에게 나름 여러가질 배웠는데, 본래 부모는 이변 후 일찍 몬스터의 손에 운명을 달리했고 어릴적에 스승이 속한 용병단에서 잡일을 하다가 15살이 되어 정식 입단해 쭉 용병일을 해왔었다. 그 후 전 소속의 용병단이 금전문제로 흩어짐에 따라 5년을 떠돌았고 그 후에 검은비룡 용병단에 정착하게 되었다.

 시력이 좋고, 보통은 말끝이 짧은 편이다.  글을 쓸땐 왼손잡이지만 검은 양손을 쓴다. 목에 무언가를 두르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보통은 차분하게 행동하지만 그리 얌전한 성격은 아니다. 여기저기 나돌아다니는 건 아니어도 몸을 움직이는 건 좋아하고, 꽤나 직설적이며 감정표현에도 그리 박하지 않다. 요샌 의뢰든 뭐든 좀 더 빡세게 날뛰는 느낌이 든다. 적이 아닌 이상은 자연스럽게 사람을 챙기는 편인데 생각보다 결속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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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아델-가끔 단장의 여행 호위 겸 말동무를 하고 있다

레이윌-아침에 같이 운동 하고 있다. 주말엔 술 걸고 내기 달리기도 하는데 가끔 레이윌에게 술을 사겠다는 사람을 거덜내기도 한다.

 

마크-종종 같이 술 마신다. 거는 장난은 되갚아주곤 하는데, 헐렁한 아저씨라고 생각하고 있다. 카드게임을 배웠다.

 

베로니카-아침 운동을 같이 해왔다. 베로니카가 하는 검수련을 돕고 있다.

 

헤르모드-지부에서 같이 수련이나 대련같은 걸 하는 사이. 간식도 받아먹고, 받아먹었으니 주기도 한다. 단검을 하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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