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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나시아 :: Athanasia

인간

23세

Male  

183cm 70kg

[계산이 빠른] [융통성 있는] [꼼꼼한] 

[공과 사에 단호함] [강단있는]

신앙 없음

자카이드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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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검은 머리에 금색눈 금색 태를 두른 모노클을 끼고 있다.

흰색 로브 밑에는 짙은 갈색 바지를 입고 있고 신발은 걷기 편한 디자인으로

검은 가죽으로 되어 있다.

 

 허리에 두른 검은 가죽 벨트는 작은 가방이 달려 있으며 벨트 끈이 굵고 두꺼워 어느정도의 무게라도 쉽게 늘어지지 않는다.

 

 등에 두르고 있는 붉은색 망토는 종아리 하단까지 오는 길이로 걸을때는 팔에 망토를 감아 정리하고 다닌다. 손에는 손가락 일부가 드러나는 검은 장갑을 끼고 있으며 손목에는 달 모양 장식이 있는 팔찌를 끼고 다닌다.

<특기 및 취미>

특기는 속독이나 암기, 암산 의외인 것은 피아노를 꽤 잘 친다. 취미는 책 읽기와 연구그리고 쇼핑.

<좋아하는 것>

사과 (먹는 것), 마법, 홍차, 집에서 가져오는 포도주. 

<싫어하는 것>

질척이는 것,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인간, 지나치게 단 것, 행정 일.

<특이사항>

아버지가 포도주 양조 장인으로 맛있는 포도주를 종종 받아오고는 한다. 포도주가 꽤 유명해 영지의 특산물로도 인정 받았으며 평민 치고는 상당한 부를 축적했다.

위로 형이 하나 있는데 형은 집안일을 이어 받기위해 일을 배우고 있다. 종종 말하기를 형은 아버지를 꼭 닮았고 자신은 어머니를 닮았다고 이야기한다.

 

돈이 필요해서 용병 일을 한다기보다는 용병의 자유로운 생활과 나름의 로망이 있는 듯하며 비교적 금전에 있어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

 

싫어하는 것 치고는 서류작성이나 보고서 같은 것을 쓰는 일에 매우 능숙하고 깔끔하다. 본인은 서류자체를 싫어하는 느낌보다는 지겨워 하는 느낌이 강하다.

집에서 장부관리를 아타나시아가 맡아 했기 때문인듯 하다.

 

꽤 노력하는 스타일이다. 마법이 안되면 지팡이로 후려쳐서라도 해결을 내놓고 마는 타입. 매일 기초 체력을 위한 간단한 운동정도는 빼먹지 않고 하는 편이다. 

 

머리가 꽤 좋은지 한 번 들은 것은 잘 잊지않고 또 오래 기억한다. 설명또한 조리있게 잘하는 편이며 누군가에게 설명을 하거나 가르치는 일을 하는 것에 꽤 능숙해 보인다.

 

애완조로 맹금을 기르는 듯하다. 3개월 전 우연히 새끼 때 둥지에서 떨어진 것을 구해주었는데 어미는 죽고 나머지 알은 다 깨진 후여서 아타나시아가 거두어 키웠다. 아직은 성장이 덜 끝나 덩치가 작지만 더 크면 어떻게 해야할지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듯하다. 제일 좋아하는 먹이는 양고기. 

 

자신은 솔직하다고 하지만 거짓말을 해도 티가나지 않는 타입이다. 이런 타입은 거짓말을 잘 못하지 혹은 거짓말하면 티가 나지 하는 편견을 깨주기라도 하듯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착실한 표정으로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다. 거기다 기본적인 머리가 좋아 체계적이기 까지 하니 거의 들통나본 적이 없다 하지만 본인이 거짓말을 즐기는 편이 아니어서인지 필요, 선의의 거짓말이 아니면 꺼내지 않는다. 

 

본래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귀찮아 하는 타입이지만 본인의 관리와 건강을 위해 조금씩 먹어 겨우 70kg 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밥을 거르면 체중도 쉽게 빠지는 타입이라 본인은 그것이 스트레스인듯 하다, 그래서 여차해도 굶지 않기 위해 벨트에 달린 가방에는 늘 포션이나 의료도구를 넣고 남은 공간에 말린 사과칩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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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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