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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블레이어 :: Ashley Bleyer

인간

21세

Female  

161cm 49kg

[덜렁거림] [활발한] [호기심이 많은]

신앙 레와르

실론 연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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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가느다란 금발이 굽이져 내려와 어깨에 닿을 듯 말 듯 한 길이의 단발머리.

 

큰 눈을 깜빡이면 그 아래로 짙은 녹안이 사라졌다 드러나곤 한다.

 

둥그런 눈매와 늘 방글방글 웃고 있는 얼굴에 착해 보인다는 말을 종종 듣기도 했다.

 

자신의 눈과 같은 색의 리본을 머리에 둘러 리본형으로 매듭을 짓곤 알렉산드라이트를 가공한 브로치로 고정했다.

<특기 및 취미>

꽃을 엮어 반지나 화관을 만드는 것이 특기. 전반적으로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잘한다.

취미는 밤 독서. 낮보다는 밤이 감성적 이어져서 몰입이 잘 된다는 이유이다.

<좋아하는 것>

책(특히 소설책이나 동화책) / 모험담 듣기 / 맛있는 것

<싫어하는 것>

괴이할 정도로 구멍이 많은 것 / 어렵고 복잡한 글이나 수식

<특이사항>

  • 상업이 발달한 실론 연합국 출신으로 글을 쓰는 책방 주인 아버지와 보석 공예사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 평민들 사이에서는 민간신앙으로 알려져 있는 레와르를 선택하게 된 것은 자카이드 왕국 출신인 아버지의 이야기 때문. 이야기와 자유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레와르는 매력적인 종교였다.

  • 백발백중까지는 아니더라도 8할 정도는 맞추는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지만 어벙한 구석이 있어 종종 중요한 순간에 실수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 책을 읽는 시간 외에는 기다림이라는 단어가 자리하지 않는 듯한 데다 호기심이 많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기 일쑤이다. 또, 행동력도 있어서 때로는 사고를 불러일으키기도 하는데, 어릴 적 불러일으킨 사람도 날 수 있지 않을까?라는 호기심은 오른쪽 종아리에 커다란 흉터를 남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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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이름 -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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