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아다만티움_테두리.png
두상_아다만아델.png
아다_전사.png
아다_불.png

​아델 루카스 스트라일 :: Adel Lukas Strail

인간

41세

Male  

183cm 77kg

[호쾌함] [호전적] [넉살좋음]

​[책임감] [현실적]

신앙 없음

자카이드 왕국

White.png
border.png
border.png
  • 틈미션 (@Tmmission17)님 커미션입니다.

<외관>

​적발과 벽안. 치켜올려진 듯한 약간 날카로운 눈매에 속눈썹이 길다. 

손이 길고 허리가 가는 편이다. 미형이라는 평을 듣곤 한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은

외관만으로 귀족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검정이나 남색계열의 짙은 색상의 옷을

주로 입고 다니며, 화려하기보다 세련되고 깔끔한 복장을 선호한다. 검은 장갑을 자주 끼는 편.

<특기 및 취미>

조각, 검 수집

도검 콜렉션은 타인에게 쉽게 보여주지 않는다고 한다.

<좋아하는 것>

검, 대련, 훈련, 바다, 식도락 여행, 비룡, 술(보드카 : 레드드래곤)

<싫어하는 것>

서류 작성

<특이사항>

검은 비룡 용병단 단장. 동안이라 나이에 비해 젊어보인다. 이따금 나이타령을 하며 약한 소리를 하곤 하는데, 정말인지 일부러 꾀병을 부리는 건지는 알 수 없다. 매일 일기쓰는 건 빠트리지 않는다.

 

뛰어난 검술실력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검술을 가르치는 교관으로 지낸 적이 있다고 한다. 기초적인 마법도 사용할 줄 아는 듯 하지만 사용을 꺼려 잘 사용하지 않는다. 오지랖도 넓어 조언이랄지 참견을 하기도 하지만 선택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주량이 센 편이라, 술내기에서 져 본 적이 거의 없다.

​용병단 본부를 집이라, 홈이라고 부른다.

​대련을 정말 좋아한다. 직접 하는 것도, 구경하는 것도 좋아한다. 종종 대련예찬론을 펼치곤 한다.

경제관념이 없다시피 한 편이라, 과소비가 심하다. 특히, 경매장에 좋은 검이 매물로 나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새로운 검을 들고 본부로 돌아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른 뇌물은 일체 받지 않지만, 검은 거부하는 적이 없다. 특별한 용건이 있어 단장실을 찾는 이들은 검을 한자루씩 들고 들어갔다 빈손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단장실 벽 한쪽에는 검을 몇자루 전시해두는데, 한자루를 제외하고는 종종 바꾼다.

폼생폼사. 나름의 로망과 멋을 부리는 걸 좋아해 이따금 고집을 피우기도 한다. 용병의 로망은 자유와 모험이라는 것이 모토인 듯 하다.

잠을 설치는지 밤산책을 자주 나가곤 한다.

 

용병패_아다만티움_.png

<관계>

엔시아 페이 - 교관시절 제자

​닐 글렌 - 베스트 프랜드

에드워드 루카스 스트라일 - 하나뿐인 친아들

​카란 디마르 - 양아들

빌헬름 카우프만 - 의동생

레이윌 알토 메이레인 - 술친구 겸 사무원

​라이 - 재밌는 녀석


레이진 엠버 - 예전에 받았던 단검을 돌려주고, 디저트메이트가 되었다.

씨 웨일즈 - 말술조 동료. 씨의 칵테일은 최고다.

코르넬리아 - 말술조 동료. 코넬의 안주는 어떤 술에도 찰떡궁합.

타니아 메리제인 - 언제나 귀여운 마음으로 낳은 막내딸

에피네스 - 건강과 미각의 구세주. 건강음료 레시피 개발로 두마리 토끼를 잡게 해주고 있다. 이따금 답례로 단검술을 알려주곤 한다.


애슐리 - 도축&단검술을 가르쳐주는 제자. 어쩌다보니 조각도 가르쳐주고 있다.


카사렐 - 성실한 검술 제자. 건강음료 시식도 모르게 맡기고 있다. 건강도 좋아지고 시식후기도 얻을 수 있고 윈윈.


바이칼 - 여행 호위 & 말동무. 한가한 기간에 이따금 동행하곤 한다.


아타나시아 - 피아노를 배우면서, 경험적인 면에서 아타나시아의 견문을 넓혀주고 싶어한다.


제드 - 아들과 함께 체술을 배우는 성실하지 않은 제자. 도망도 수련이지만..


루이사 - 대련 예찬 동지+대련동지

아벨린 - 밤산책 동료

아리엣 - 맘편히 속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몇안되는 사람 중 하나. 제멋대로 이해받는 기분으로 이것저것 이야기 하곤 한다.

헤르모드 미하일로프 - 취향의 검을 선물받은 것을 계기로 대련예찬을 함께하는 술,대련친구가 되었다.

top2_편집본.png
bottom of page